안녕하세요.
백엔드 파트 황호성입니다.
저희는 각 개발자가 도메인별 서비스를 담당하는 업무 분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.
그렇게 지속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업무적인 공감대를 가질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, 작게나마 변화를 시작하고자 해당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.
저희 내부적으로 조용하게 진행해도 되지만, 저희의 취지를 알림으로써 작게나마 강제성을 가지고 꾸준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, 저희의 작은 시도가 또 다른 변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.
저희 파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봐주세요.
감사합니다.
저희는 07/13일 19:00 ~ 20:00 에 4층 회의실에 모여 아기발걸음 을 시작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