😏 자기소개
김익현_소개.pdf
경덕환에 대하여.pdf
김영웅_자기소개.pdf
📢 현행 업무를 공유 수준에 대한 만족도를 수치화하고 100% 가 아닌 이유를 공유해주세요. (22-08-03 기준)
황호성 (90%)
- 해당 프로젝트를 하기 전보다 많이 나아진게 느껴지는데요. 슬랙이나 메일, 컨플을 활용해서 커뮤니케이션 내용이 기록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10% 를 뺐습니다.
- (추가 의견) 샘플을 공유해주면 따라해보겠습니다.
- (추가 의견) 슬랙을 배우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.
김익현(90%)
- 따로 업무를 공유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. 현재 web-backend Slack에서 공유를 하게 되면 예전 정보를 찾고 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.
- (추가 의견) 업무관리 방법을 공유받았으면 좋겠습니다.
오은범 (85%)
- 아직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을 경우 관련 정책이나 히스토리 공유, 인수인계 및 대응이 미흡한 점(-10%)
- (추가 의견) 업무가 비기전에 슬랙이더라도 공유를 해주면 좋겠습니다.
- (추가 의견) 변경점에 대한 대응사항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- 컨플런스 및 지라 활용이 부족한 점 (-5%)
- 팀간 정보 공유 활성화와 팀원간 유대감이 상승하여 목표한 방향대로 나아가고 있는 점 (+85%)
경덕환 (80%)
- 현재, 제가 필요로 하는 만큼의 업무는 공유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 각 서비스를 제가 만드는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만큼의 지식은 갖고 있으나,
- 제 업무가 잘 공유가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 10, 제가 꼭 필요로 하지 않는 서비스들에 대한 지식은 없다고 생각해 10을 뺐습니다.
- (추가 의견) 자기 회고, 본인의 업무를 공유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파트 채널에 일일이 얘기를 해보자
김영웅 (95%)
- 파트 주간 회의를 통해 한 주간 파트원 분들이 진행했던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 것으로 충분히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.
기존에 회의 없이 주간 회의 문서를 읽기만 하는 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설명으로 들으니 이해가 좀 더 빨라진 것 같습니다.
5%를 뺀 이유는 뭐든지 함부로 100%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5% 차감했습니다. :)